백운주가 

광양 백운산 맑은 물로 빚은 백운복분자주, 매실막걸리

전통주의 세계화

'물맛은 곧 술맛'인 만큼 광양 백운산 기슭의 맑은 물로 빚은 술이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신념을 갖고 전통주 개발에 매진했다. 그 결과 다양한 기능성 주류는 물론 차별화된 막걸리에서부터 전통 약주, 기타주류까지 13여종의 술을 생산하고 있다. 지역의 대표적인 민속주 제조업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.